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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: 스트레치 개버딘
혼용율: WO 15% VI 81% PU 4%
용도: 원피스, 팬츠, 자켓등 춘추 양장용
원단폭: 60인치
세탁 방법: 작업 후 드라이
오리지널 이탈리아 브랜드 울 개버딘으로 비스코스와 혼용된 춘추 정장용 원단으로
가공이 잘 된 소모직에서 볼수 있는 은은한 실키함이 느껴지는 탱글한 원단입니다.
찰랑거리는 드레이프성과 기대되는 피팅감으로 흉내 낼수 없는
오묘하고 독특한 네이비 피오니 브랜드 오더 컬러감을
잘 살린 디자인을 매칭하신다면 득템 성공~!!
울(WOOL)이 들어가면 일단 드라이 권장해드리며, 요즘은 세탁기도 좋아졌으니
작은 조각으로 테스트해보시고 세탁 결정해주세요~
원단 잘 이해하시고 다루실 수 있는 고급자용 원단이랍니다~
브랜드 오더 넘버
TM(TH)000000000 - TIME
MN0000000 - MINE
LC00000000 - LANVIN COLLECTION
LS00000000 - LANVIN SPORTS
IL00000000 - LATT
SJ00000000 - SJSJ
SY0000000 - SYSTEM
MW(MM)00000000 - CLUB MONACO
CM0000000 - the CASHMERE
TN00000000 - Tom GREYHOUND
한섬 물량은 그냥 평범하고 무난해 보이지만 왠지 고상하고 고급스러운 그런 느낌 아시죠?
절대 시장 제품으로 따라 올 수 없는 그런 퀄리티 랍니다.
워낙 인기가 많은 정통의 브랜드라서 패턴이나 디자인을 많은 업체에서 흉내를 내고 히트를 치고 있지만,
원단은 수입지의 오리지널 브랜드 퀄리티를 따라 올 수가 없기 때문에
브랜드에서도 유니크함을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집하는 부분이랍니다.
소재에 상관없이 보통 한마에 10만원 이상 하는 원단도 많이 기획되는데
이런 원단을 단 돈 몇천원대에 집에서 구경하실 수 있는 것은 행운이네요..
다시는 못 구할 브랜드 원단으로 여러분의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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